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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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식이 풍족한 다음에야 예절을 차리게 된다
(2) 웃어른 모시고 술을 배워야 점잖은 술을 배운다
(3) 주인의 자리는 빼앗지 않는다
(4) 까마귀도 반포의 효도가 있고 비둘기도 례절을 안다
(5) 지어 놓은 밥도 먹으라는 것 다르고 잡수라는 것 다르다
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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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염의 불 끄듯
(2) 주인의 자리는 빼앗지 않는다
(3) 가난도 비단 가난
(4) 봉홧불 받듯
(5)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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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숯쟁이도 제집에 들면 주인이다
(2)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베 걱정한다
(3) 칠월 더부살이가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
(4) 말 잡은 집에 소금이 해자라
(5) 도적이 돈을 빼앗지 못하면 주인 뺨이라도 때리고 뛴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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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
(2)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3) 어제 보던 손님
(4)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5)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윗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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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은 어른 앞에서 배워야 점잖게 배운다
(2)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3) 양반 못된 것이 장에 가 호령한다
(4) 양반은 하인이 양반 시킨다
(5) 힘센 아재비가 참는다